강남제이비뇨기과

남성 심벌도 맞춤시대


비뇨기과 성형수술

과거에도 남성에 대한 성형수술은 실시됐지만 선천적인 기형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현재는 전혀 기형적이지도 않고, 성기능적인 문제도 없는 경우에도 수술을 원하는 경우가 많다. 좀 더 멋있게, 좀더 크게 하는 방향으로 수술을 원하는 환자들이 늘어나는 추세로 바뀌어 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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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향 덕분에 비뇨기과 전문의들 사이에서도 묘한 변화가 일고있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왜래에서 포경수술이나 전관수술을 많이 하던 것에서 이제는 음경에 대한 성형수술 의사로 변모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음경에 대한 수술기법들을 배우기 위해서 외국에 유학을 가거나 국내 학회에서도 비뇨기과 의사들의 참여도가 적극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이 음경 수술에 관해서는 수술 횟수뿐 아니라 수술방법의 다양성, 수술결과 면에서 볼때 아시아권에서는 최고의 것은 자타가 공인하는 사실이다. 최근 발표하고 있는 우수의 외국 비뇨기과 학회 논문을 보면 수술결과 면에서도 미국의 수술성적보다 오히려 앞서는 것으로 나와있을 정도다.

좋은 수술 결과를 위해서는 충분한 수술 시간에 쫓기지 않고, 완벽한 수술을 할 수 있다. 더불어 환자 입장에서는 불안감을 최소화하고 편안한 상태에서 수술을 받아야 할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마취 방법이 기존의 방법과는 달라야 한다. 수술 부위에 대한 정확한 무통 주사기를 이용하는 것은 기본이고, 수술 중 불안감 해소를 위한 진정, 진통제를 필요한 시산에 정확한용량을 지속적으로 서서히 주입해야 한다.

강남 제이(J) 비뇨기과 (전문의 박천진 원장)에서는 이런 무통 수사를 이용한 마취와 \"자가 약제조절 주입장치\"를 이용하여 수술 도중 정확하게 진정, 진통제를 투여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비뇨기과에서는 한시간 이상의 수술시간이 소요되는 경우가 많은데 강남제이 비뇨기과에서는 수술 받는 도중 환자가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서 수술에 대한 두려움이나 거부감을 최소화하고, 수술을 집도하는 의사도 편안한 상황에서 수술을 하도록 하고 있다. 수술결과도 아주 만족도가 높게 나왔다.

무엇보다 환자들 대부분이 수술중에 통증없이 편안하게 시술을 받았고 수술 중에 들었던 음악만이 기억에 남았다고 할 정도였다.

이런 수술방법의 핵심은 의사 중심이 아닌 환자중심의 수술로 발전했다는 것. 한편, 수술적인 면에서도 개개인의 취향에 맞추어 다자인하여 생착되는 진피지방조직 생착률의 유효면적을 최대화시키는 이른바 맞춤 진피지방 이식수술을 시행한다.

또한 음경을 확대 수술한 경우 생대적으로 귀두의 크기가 작아 불균형하게 보이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강남 제이 비뇨기과에서는 귀두와 음경해면체를 사이를 분리하여 순수 진피만을 이식하는 진성 진피귀두 확대술을 병행해서 지연미와 조화미의 완성도를 높였다.

입력시간 2002/03/29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