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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자료

박천진의 남성 upgrade_54 섹스가 우리 몸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
출처: 한경비지니스 날짜: 2011-06-15 12:28:15 조회수: 4792






얼마 전 남성의 정액 성분이 여성의 난소암 세포를 줄이는 효과가 뛰어나다는 효과에 대해 산부인과학회에서 발표한 적이 있다. 지금까지 나온 의학적인 보고를 바탕으로 섹스를 하면 우리 몸에 어떻게 이로움을 주는지에 대해 알아보자.

먼저 섹스를 운동학적으로 보면 그 어떤 운동보다 칼로리 소모가 많다. 섹스는 100m를 전력 질주할 때와 비슷한 운동 효과가 있는데, 보통 10분간 섹스를 했을 때 소모되는 열량은 90kcal이다. 등산은 35kcal이고 에어로빅은 45kcal이므로 상대적으로 많은 열량을 소모한다.

운동 효과는 조깅(88kcal)과 비슷하다. 이와 같은 운동 효과로 혈압을 강하시키는 효과가 탁월하다. 혈압이 높은 사람에겐 복상사의 위험도 있지만 영국 남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2002년 한 보고서에 따르면 규칙적인 성행위가 심장병을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섹스는 다이어트 효과도 있는데, 중요한 원인은 쾌감에 반응하는 뇌 부위가 섭식중추와 겹쳐 있어 성욕이 만족되면 불필요한 식욕이 억제되고 포만감을 주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면역력 향상시키고 항노화 효과도

이와 함께 섹스는 면역력을 향상시키는데, 미국 윌크스대학 연구팀은 1주일에 1~2회에 섹스를 하면 면역글로불린 A의 분비량이 증가해 감기나 독감 등 호흡기 질환에 대한 저항력이 강해진다고 발표했다.

또한 미국 피츠버그대학 연구팀은 동일한 치료를 받고 있는 유방암 환자들을 정기적으로 섹스를 하는 그룹과 하지 않는 그룹으로 나눠 비교한 결과 섹스를 하는 그룹의 치료 효과가 더 뛰어났다고 발표했다.

또한 섹스는 항노화 효과가 있다. 스코틀랜드 로열 에든버러병원 연구팀이 3500명을 조사한 결과 주당 3회 이상 섹스를 하는 사람은 평균 10년 더 젊은 것으로 평가됐다. 또 오르가즘과 사정 직전에 노화 방지 호르몬인 DHEA의 혈중 농도가 평소의 5배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된 바 있다. 섹스는 또한 강력한 진통 효과가 있어 편두통을 비롯한 각종 통증을 완화한다.

섹스는 정신 건강에도 매우 긍정적 효과가 있는데, 섹스를 하고 나면 사람을 이완시키는 부교감신경이 자극돼 정신적으로 안정을 찾고 숙면에도 도움이 된다. 또 아연·칼륨·과당·단백질 등을 함유한 정액 자체가 우울증을 완화시킨다는 보고도 있다.

뉴욕 주립대학 학생들의 연구에 따르면 콘돔 없이 섹스를 한 여성들은 콘돔을 착용한 채 섹스를 했거나 섹스를 하지 않은 여성에 비해 우울증 증세와 자살 충동이나 시도가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액의 각종 좋은 성분이 질을 통해 흡수됐기 때문일 것이라고 연구팀은 추정했다.

마지막으로 전립선 질환 예방 효과가 있다. 섹스를 통해 정액이 배출되지 않고 정체되면 정액의 30~40%를 만들어 내는 전립선에 병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와 같이 섹스는 조물주가 인간에게 선물한 신비스러운 사랑의 묘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