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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자료

박천진의 남성 upgrade_50 여성의 ‘성감뇌’를 단련시키는 방법
출처: 한경비지니스 날짜: 2011-05-18 12:21:15 조회수: 5019







여성이 성적으로 흥분하는 것은 성감대 자체가 아니라 결국 뇌라고 필자가 그동안 수없이 강조했 왔다. 왜냐하면 성감이 좋고 나쁜 것은 어디까지나 성감대에 전해지는 자극을 기분이 좋다고 느낄 만큼 성감뇌(性感腦)가 성숙했는지 아닌지에 따라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성감뇌에 대한 이론은 ‘슬로 섹스’의 저자 아담 토쿠나가가 언급했는데, 평소에 청초하고 지적이고 단아한 여성이더라도 성감뇌가 성숙되면 침대 위에서 성적인 극치를 최고조로 느낄 수 있는 요부가 된다고 했다.

여성의 성감뇌를 성숙시키는 방법은 무엇일까. 아담 토쿠나가에 따르면 효과적인 방법은 여성의 몸에 무수히 존재하는 성감대를 찾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미세한 자극을 주는 것이다.

유두와 클리토리스는 대표적인 여성의 성감대로, 이 부분은 이미 성감뇌에 회로로 연결돼 있다. 이러한 성감뇌의 회로에 많이 연결되면 연결될수록 성감대의 자극이 최고조에 이르러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전신 성감대의 행복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여성의 성감이 예민해지도록 체질을 바꿀 수 있는 노하우를 하나 소개한다.

아담 토쿠나가의 일명 ‘이점동시(利點同時) 애무법’은 참으로 매력적인 노하우다. 간단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이미 흥분을 느끼는 성감대와 그렇지 않은 부분을 동시에 애무하는 방법이다. 이미 기분 좋은 곳은 성감뇌와 그 부분의 신경이 연결돼 있다.

반대로 성적 흥분을 느끼지 않는 부분은 성감 연결이 단절돼 있다. 그러나 이미 흥분한 곳과 성적으로 잘 느끼지 못하는 곳을 동시에 애무하면 지금까지 점과 점으로 존재했던 양자의 성감 회로를 서로 연결시킨다는 이론이다.

남성과는 차원이 다른 여성의 세계

여성은 머리카락부터 발가락 끝까지 모두 전신 성감대로 진화될 수 있다는 이론적 배경이다. 그뿐만 아니라 이러한 여성의 전신 성감대는 남성과 다른 차원의 높은 영역의 쾌감을 만끽할 수 있게 해 준다.

그러면 왜 유독 여성만이 이토록 쾌감을 전신으로 느낄 수 있도록 조물주가 만들었을까. 그 이유는 여성의 몸이 남성에게 사랑받고 애무받도록 신이 만들었기 때문이다.

여성의 전신 성감대와 심지어 성감대의 쾌감 종류가 모두 다르고 남성의 손가락이나 페니스에 따라 도달할 수 있는, 아직 개척되지 않은 수많은 성감대가 있다는 것이다.

남성과 여성은 몸의 생김새도 성격도 사고방식도 완전히 다르다. 섬세한 감성과 애정을 가지고 여성의 몸을 관찰하면 아마도 지금까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모든 것이 돌연 신선하게 당신의 눈에 들어올 것이다.

이러한 이질적인 존재인 남성과 여성이 서로 융합해 한 몸으로 합체되는 것이 바로 섹스다. 섹스는 남녀가 단순히 한 몸이 되는 것이 아니고 성 에너지를 서로 공유하는 진정한 의미의 영혼의 일체화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애정과 감수성이 절정에 다다르면 섹스가 단순히 사정과 오르가슴이라는 찰나적 쾌락을 추구하는 일이 아니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고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교환하는 영혼의 거룩한 행위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서로 사랑하는 상대방이 있어 기쁘고, 인간으로 존재하는 것이 감사하고, 지금 살아 있다는 것을 만끽해 즐겁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는 것이 바로 진정한 섹스다. 이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 일인가.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차원이 다른 여성의 섹스 세계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