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J비뇨기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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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활동

노인과 전립선비대증 2008-07-21 11:25:24
작성자: 관리자 날짜: 조회수: 4482



본원과 오랜세월 각별하게 지내오신 실버 넷 온라인 신문의(www.silvernetnews.com) 기자로 활동하게 계시는 신현근 선생님께서 본원의
대표 전문의 박 천진 원장님의 도움말씀을 참고로 \'노인과 전립선비대증\'이라는
기사를 실어 주셨습니다. 본원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열정이 있는 병원이 되겠습니다.



[남성의 노후생활에 불편과 고통을 주고, 그만큼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있는 질병이 바로 전립선비대증이다.


전립선이 비대해지면 요도와 사정관이 압박을 받아 소변을 보거나 정액을 배출하는데 문제가 생긴다. 그런데도 나이든 사람들은 대부분 늙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만성질환쯤으로 여기면서 그냥 참고 살아간다.


그러나 전립선비대증은 분명히 치료가 가능하고 또 치료해야 할 질병이다. ‘구구 팔팔’의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하여 강남J비뇨기과 박천진 원장의 전국대학 학생처장협의회 초청강연 으로 전립선비대증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본다.


▶ 전립선이란?

남성의 생식 기관 중 하나로, 방광 바로 아래 요도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약 20g 정도 크기의 밤톨 모양으로 생긴 내분비기관이다. 정액성분의 약 30% 정도가 전립선에서 분비된 액체인데, 이 전립선에서 분비되는 액체는 정자에 영양을 공급하고 정자의 운동성을 높여 수정이 잘 되도록 도와주며 요로감염을 방지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전립선비대증이란?

전립선비대증은 이름 그대로 전립선이 비대해지는 질환이다. 전립선비대증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배뇨장애를 들 수 있다. 화장실에 가도 소변이 쉽게 나오지 아니하고 소변줄기가 가늘며 도중에 끊기기도 한다.


또한 전립선이 요도를 누르고 있기 때문에 요의를 자주 느끼게 되어 빈 뇨 현상을 야기한다. 특히 야간 빈뇨 현상으로 잠을 설치게 되어 늘 피곤을 호소하기도 한다. 소변을 보고 나도 잔뇨감 이 남으며 소변을 오래 참으면 요도가 막히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전립선비대증은 본인의 생활에 불편과 고통을 줄 뿐만 아니라 배우자에게도 적잖은 스트레스를 안겨주게 되어 부부생활의 질까지 떨어뜨리게 한다.


▶ 전립선비대증의 원인은?

나이가 많으면 발생한다는 것 외에 현재까지 분명하게 밝혀진 원인은 없다. 일반적으로 식생활의 서구화, 남성호르몬의 불균형 등이 원인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생리적인 노쇠현상으로 보고 있다.


▶전립선비대증의 치료

전립선비대증의 치료는 증상의 정도와 합병증의 유무에 따라서 결정하게 된다.

초기에는 일반적으로 약물요법을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약물요법으로 효과를 보지 못하거나 다른 질병으로 장기적인 약물복용이 어려운 경우,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낄 정도로 증상이 심한 경우 등은 수술치료를 하게 된다. 요즘은 첨단화된 기계를 사용하여 부작용도 없이 비교적 쉽게 수술치료를 할 수 있다.

▶ 전립선비대증 예방과 식품

전립선비대증은 원인이 불분명한 것처럼 근본적인 예방법도 찾지 못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전립선비대증 예방에 좋다고 알려진 식품 몇 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굴 : 굴은 비타민과 미네랄의 보고로 비타민 A, B1, B2, B12, 철분, 동, 망간, 요오드, 인, 칼슘 등이 많은 산성식품이다. 특히 전립선비대증에 좋은 아연이 많이 들어 있어 평소 꾸준히 먹으면 전립선비대증을 예방할 수 있다.


토마토 : 비타민C가 풍부하고 특히 라이코펜 성분이 있어 전립선암예방에 도움이 된다.

콩 : 필수 아미노산과 단백질이 많은 식품으로 방광암, 전립선암, 대장암, 폐암 등의 발생 확률을 줄일 수 있다.

마늘 : ‘알리신’ 이라는 항균작용을 하는 성분이 들어 있다. 전립선염과 방광염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고, 혈액순환을 돕고 면역력을 향상시켜주는 식품으로도 알려져 있다. 육류를 날로 먹을 때는 마늘을 함께 먹는 것이 좋다.


▶ 전립선비대증 환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전립선비대증은 나이든 남성들 누구에게나 나타나는 자연발생적인 노인성질환이다. 따라서 노인들에게 전립선비대증은 부끄러운 질병도 창피한 질병도 아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숨기고 고통을 참아가면서 사는 것이 부끄럽고 어리석은 일이다. 전립선비대증 증상이 나타나면 당당히 병원을 찾아가 치료를 받고 남은 인생을 활기차게 살기 바란다.]